오픈되었습니다.
아쉬운건, Glass 예전, Concept 영상과 같은 AR은 아직 프로토 제품상에서는
구현이 안되었는지, Camera 기능만 주로 설명이 되더군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AR 기능이 당연히 Value가 있겠고,
무서운건,, 사용자가 보는걸 Big Brother가 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고정된 CCTV 가지고도 Privacy 논쟁이 많지만,
Glass를 착용한 사람이 보는 영상을 누군가가 볼 수 있다는건,,
휴,,, 관리 잘 해야 될 기술입니다.
<Google I/0 27th June 2012>
*네이버 기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5666305)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상수 특파원 = 27일 오전(현지시간, 한국시간 28일 새벽)
구글의 연례 개발자컨퍼런스 '구글I/O' 기조연설이 진행 중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
모스콘 웨스트 컨벤션센터. 빅 군도트라 수석부사장이 전세계에서 모인 개발자
5천500명들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킹서비스 '구글 플러스'에 대해 설명하던 중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특수안경 '구글 글래스'를 끼고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동시에 무대에 있는 대형스크린에는 비행선을 타고 있는 스카이다이버들이 등장했으며,
이들도 '구글 글래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브린은 "다이버들이 현재 모스콘 웨스트 컨벤션
센터에서 1마일(1.6㎞) 상공에 있다"고 소개한 뒤 이들에게 "비행선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고 묻자 곧바로 무대 뒤 대형스크린에 다이버들의 '구글 글래스'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전경이 나타났다. 다이버들이 모스콘 웨스트의 지붕으로 스카이
다이빙을 시도하고 다이빙하는 동안 이들이 착용한 '구글 글래스'로 촬영된 영상이 구글
플러스의 영상채팅 프로그램 '행아웃'을 통해 무대 뒤 대형스크린 등에 생생하게 중계돼
컨퍼런스 참석자들을 열광시켰다. 이들이 지붕에 안전하게 내려온 후 이들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은 스턴트맨들이 산악자전거와 자일 레펠를 타고 빌딩숲을 거쳐 행사장 무대까지
올라오면서 깜짝 쇼는 막을 내렸으며, 그동안 이들이 착용한 '구글 글래스'를 통해 이들이
바라보는 전경을 똑같이 볼 수 있었다. 구글 관계자는 "이 특수안경이 개발을 시작한 지
2년6개월 정도 됐다"면서 "이 안경을 통해 이용자들이 '이미지 대화'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특수안경으로 카메라를 두려워하는 유아들의
사진찍기, 직접 요리하는 과정에 대한 동영상 등 그동안 촬영이 쉽지 않은 경험들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린은 행사 참석자 가운데 미국 거주자들에 한해
'구글 글래스'의 시제품을 1천500달러에 사전예약을 받아 내년 초까지 배달해 줄 것이라고
발표해 개발자들을 또 한번 열광시켰다.
nadoo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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